WOONGJIN THINKBIG님의 작품
미치도록 찬란하게
사생아로 태어나 평생을 노예장에서 비참하게 살아온 리아덴. 그녀는 결국 태양신 축제의 산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데…. 제단에 묶여 온몸에 불이 붙는 순간 위대한 태양신, 오라티오가 나타난다! 살고자 발버둥 치는 리아덴에게 흥미를 느낀 오라티오는 규칙을 어기고 그녀를 자신의 궁으로 데려온다. 리아덴은 신들의 세계, 천궁에서 화려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게 되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는 오라티오의 집착은 리아덴을 불안하게 만든다. 과연 리아덴은 오만한 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들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죽었던 남편이 계략남으로 돌아왔다
가문의 빚 때문에 괴짜로 소문난 미에르 백작과 계약 결혼한 세티아.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하던 그는, 결혼 후 한달만에 산적들에게 습격 당해 죽었다. 그리고 3년 후, 죽었던 남편이 살아돌아왔다. 달라진 모습으로. *** 수많은 시체 가운데 피 묻은 검을 들고 서 있는 미에르. '꿈인가.' 백작님이 능숙하게 사람을 죽일 리 없는데. 꽃도 함부로 못 밟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