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키치님의 작품
신혼 첫날밤에 시합을 제안했더니 남편이 나를 놔주지 않습니다
“나랑 시합해요!” 신혼 첫날밤에 남편에게 그렇게 쏘아붙인 백작 영애 엘리나레. 검술을 연마해 온 그녀에게는, 최강의 기사단장 벨디아를 쓰러뜨리겠다는 야망이 있었다. 언제든 그에게 승부를 걸 수 있도록, 결혼까지 성사시킨 엘리나레였지만, 아내의 선전포고를 들은 벨디아는 그녀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 ""우선 아내의 일부터 끝내주었으면 하는데?""라며, 뜨거운 키스로 입을 막아오는데!?

팔려 온 빨간 머리 신부는 용기사의 운명이 되다
녹이 슨 것 같은 빨간 머리가 콤플렉스인 코럴은 소꿉친구는 물론 가족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한 채 거액에 팔려 홀로 북부 변방의 변경백에게 시집가게 된다. 그녀의 결혼 상대인 제이드 알베르티는 대대로 용과 계약을 맺고 힘을 빌려 싸우는 용기사 가문의 수장으로 용과의 맹약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대를 이어야만 했다. “그대는 나와 한 달에 한 번 부부 관계를 맺게 될 거야.” “날 무서워한다 해도 되돌릴 수는 없다.” 계약으로 시작된 부부 사이였지만 성실하고 다정한 코럴의 모습에 제이드는 점차 사랑을 숨길 수 없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