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툰님의 작품

[순정 단편선] 단단한 친구 사이

로맨스

“맛있어 보여. 단아.” 한결의 말을 듣는 순간 아래로 울컥 애액이 쏟아졌다. 이거지. 그렇게 순진한 남자아이가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심장을 내어 준 단이 너그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먹어도 괜찮아.” 한결의 입술이 조심스럽게 아래를 향했다. 조금은 조급하지만 부드러운 입맞춤이었다. 가르쳐 준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한결이었다. 거기를 만져 보라고 했다고 혀로도 거기를 만져야 한다는 기특한 생각을 한 것이다. 역시 한결은 똑똑했다. ⓒ차미삭,치카(원작:핥넝쿨)/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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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단편선] 능욕 상사

로맨스

“제대로 빨아요. 허튼 생각하지 말고.” 메마른 공기 중으로 차갑게 깔리는 음성에 고막이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눈동자가 까뒤집히고 침이 질질 흐르는데도 상스러운 행위를 멈출 수 없었다. 팀장 제환이 만들어낸 상황에 저항하려는 힘을 잃고 말았다. “네가 내 밑에 깔리겠다고 한 순간부터 이 정도는 예상했었어야지.” 그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무자비하게 말했다. 마치 해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애정에서 기반한 복종이 불러온 것은 실로 불손한 능욕이었다. ⓒ도리,카르(원작:아삭)/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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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단편선] 생과부

로맨스

“…예, 그리하겠습니다. 제가 아주버님의 이부자리를 데우겠습니다.” “……!” “첩실이라도 좋고. 밤시중 드는 침실 시녀가 된다해도 괜찮습니다.” 서방은 첫날밤 제 배 위에서 푹하고 고꾸라졌다. 미친 듯이 아랫도리를 흔들어대던 서방은 신방에 들어선 지 채 반시진도 되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 그야말로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복상사한 것이다. 이후 시모로부터 매일같이 자진을 강요당하며 호된 시집살이를 꾸역꾸역 버텨내던 어느 날,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시숙 재겸이 한 줄기 빛처럼 제 앞에 나타났다. 이 지긋지긋한 조선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이토록 숨 막히는 곳에서 달아날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랴. ⓒ도리,하현(원작:미친맵도리)/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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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대공께서 시키는 거라면 무엇이든

로맨스

“혐오하는 사내를 평생 지아비로 두어야 하는 인생이라니. 가엽기도 해라.” 아비의 얼굴을 닦아주던 프란시스의 자상한 손끝은 이제 그 딸의 가녀린 모가지를 움켜쥐고 있었다. “싫어, 흐읏…….” 바르비에나가 고개를 푹 숙이고서 얼굴을 가린 채 서럽게 흐느꼈다. “제발 저를 놓아주세요, 대공 각하…….” 그 떨림은 사실 잇새로 새어 나오는 기쁨을 숨기기 위한 연기일 뿐이었지만. ⓒ현,필석(원작:디써텀)/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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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무심한 색기

로맨스

“야한 새끼…. 우리 섹스할까?” “그거면 되겠어요?” “…왜? 싫어?” 도준의 성기에서 입을 뗀 혜주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흐릿한 눈빛으로 취기에 휘청대는 혜주의 모습을 바라보는 도준의 시원하게 뻗은 눈가에 흥분의 열기가 잔잔하게 퍼졌다. “사람 참 헷갈리게 하고….” 낮게 깔린 목소리로 천천히 내뱉은 도준의 말과 달리 그의 성기는 여전히 잔뜩 성이 난 채로 꺼떡거리며 그녀를 부르고 있었다. “후회하지 마요.” “읍…!” 도준은 혜주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벽에 밀어붙인 채 입을 맞추었다. 거칠게 파고들어 오는 입술에 허덕이며 그의 단단한 몸과 발기한 분신에 바짝 붙어 있는 그녀의 음부도 짜릿하게 젖어 들었다. “나, 안 멈춰요.” ⓒIIAKI,리카(원작:씽씬)/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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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백작님 차의 시럽은 수면제

로맨스

"차가 이게 뭐야, 식었잖아. 다시 가져와." 다니엘 율리시즈 백작 밑에서 일하고 있는 하녀, 소피아에게 백작은 인생의 고통과 원천이자 두통거리이다. 오만하고 깔끔한 성격의 백작은 소피아가 단 하나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특히 좋아하는 차를 마실 때면 온갖 트집을 잡으면서 소피아를 괴롭힌다. 백작으로 인한 두통이 너무 심해진 나머지 소피아는 불면증을 겪게 되고 그것 때문에 수면제를 구입한다. 그러던 중 수면제의 또다른 용도를 찾아내는 소피아. 도도한 백작님을 모시는 하녀는 괴롭기만 하다. 그러나 그 도도한 백작님도 잠에 빠지면 비천한 하녀의 손길에 온갖 농락을 당하는 존재가 될 뿐. ⓒ차미삭,강크리(원작:편백)/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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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 단편선]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로맨스

‘대체 어느 정도길래?’ 주말 오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던 나리. 그녀는 호들갑을 떨며 들어온 오빠 준우에게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듣고 만다. 자신의 소꿉친구인 성준의 그것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였다. 나리는 질색하면서 그런 정보를 들은 것에 불쾌함을 표시한다. 그러다 외출하던 준우가 성준이 잊고 간 모자를 가져다주라고 부탁하고, 그녀는 별수 없이 성준의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해 잠들어 있는 성준을 보자 지극히 사소한 호기심이 발동한 나리. 호기심을 참지 못한 그녀의 발걸음이 잠들어 있는 성준에게로 향하는데……. ⓒ완두,시요(원작:편백)/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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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단편선] 괴물 백작의 남장 하인으로 살아남기

로맨스

“해 드릴게요, 가주님.” “……뭐?” 부모가 진 막대한 빚을 대신 상환하라며 옆 제국의 첩자로 보내진 루이나. 그녀의 미션은 제국의 인간병기, 레오노르 백작의 약점을 캐오는 것이었다. 레오노르 백작가에는 한 가지 규칙이 있었다. 밤 9시 이후에는 가주의 침실에 절대 출입해선 안 된다는 것. 실수로 규칙을 어겨 버린 루이나는 한창 해피 타임을 만끽하고 있던 가주님의 그것을 마주하고 마는데. “흐으, 읏, 거기 좋아…… 응, 너무 조아, 좋아……!” 설마, 가주님이. 나를 바보로 만들 뻔했던, 그 남자였다고? ⓒ최연희,동탁(원작:피치핏치)/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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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단편선] 혼인 전 필독서

로맨스

“제 신랑감 양물은 커요, 작아요?” '최고의 신랑감이란 모름지기 잘난 얼굴과 큰 양물을 지닌 사내다.' 이는 ‘혼인 전 필독서’라 불리는 염정 소설의 한 대목으로, 수많은 조선 부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막 청혼서를 받은 서영도 그중 하나였다. 혼약자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그녀는 상대가 건일의 형제란 오해를 한 채로, 해서는 안 될 질문을 던져 버린다. 그의 것과 비슷하다는 답을 얻고서, 후회할 참에 얻은 뜻밖의 제안.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오늘 술시에 물레방앗간으로 오너라.”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서영은 물레방앗간으로 향했다. 그녀의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채로. ⓒ완두,박차고(원작:윤아원)/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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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계산은 콘돔으로 할게요

로맨스

“우리 서로 통성명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요?” “뭔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이름도 모른 채 섹스하는 건 좀 이상해서.” 불과 한 시간 전. 석 달 동안 머릿속으로만 생각해 왔던 말을 충동적으로 내뱉은 대가로 이름조차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호텔방에 있게 되었다. “김세라예요.” 세라가 주춤대며 자기 이름을 말하자 남자도 여전히 미소를 띤 채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성지훈입니다.” 성지훈. 이름도 어쩐지 마음에 들었다. “이름을 묻고 시작하는 게 지훈 씨 방식인가 봐요.” “네?” ⓒ벽페,향월(원작:만지작)/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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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품절 고추남

로맨스

“어때요? 두 번 먹어볼 만해요?” 한고는 손을 뒤로 뻗어 제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조아를 바라봤다. 몇 번 쥐었다 폈을 뿐인데 벌써 발기한 성기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실 그때 전 좀 아쉬웠거든요.” “네?” “카섹할 때요. 차가 너무 좁아서 조아 씨 보지 안에 제대로 처박지 못해서.” 그러더니 그대로 조아의 허리를 잡아 쭉 끌었다. 곧바로 그녀의 오금을 잡아 다리를 벌렸다. 얼른 고개를 숙인 한고는, 음부에 코를 박고 숨을 깊숙이 들이마셨다. “조아 씨 속살 진짜 쫄깃해서 빨아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못했고.” “읏.” 그가 뽀얀 허벅지에 볼을 비빈 후 입을 크게 벌려 부드러운 살을 콱 물었다. ⓒ모게게,뿡빠(원작:이리음)/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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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공 단편선] 존경하는 선배님

BL

“선배, 정신이 좀 들어요?” 눈을 떠 보니 낯선 공간에 사지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매끄러운 목소리. 겨우 고개를 들자, 낯선 남자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누,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 누가 봐도 예쁘장한 남자는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지금부터 선배를 강간할 거고요. 선배한테 거부권 같은 건 없으니까 그냥 받아들이세요.” ‘야 미안하다. 나 남자랑은 진짜 못 하겠다.’ 뒤늦게 기억난 10년도 전 일의 주인공은 예쁜 얼굴과 대물을 제외한 모든 게 달라져 있었는데…. ⓒ호재,냠7(원작:해양생물)/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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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오빠를 주웠다 [개정판][연재]

로맨스

“내가 궁금한 건 딱 두 가지야.” “그, 그게 뭔데요?” “우리 속궁합. 그리고 침실이 어딘지. 난 그 두 가지만 알면 돼.” 깨닫는 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발라 먹긴 개뿔, 뼛속까지 발라 먹힐 치명적인 실수였다는 걸. “이렇게 예쁜 속살은 처음 봐. 기억을 잃기 전엔 실컷 봤겠지만.” 주워 온 건 첫사랑이 아니었다. “엉망으로 만들어줘야겠어.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다리 사이에 악마의 뿔을 단, 날 것 그대로의 미친 수컷이었다. ⓒ소민,이치광(원작:골드드럼)/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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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오빠를 주웠다 [연재]

로맨스

“내가 궁금한 건 딱 두 가지야.” “그, 그게 뭔데요?” “우리 속궁합. 그리고 침실이 어딘지. 난 그 두 가지만 알면 돼.” 깨닫는 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발라 먹긴 개뿔, 뼛속까지 발라 먹힐 치명적인 실수였다는 걸. “이렇게 예쁜 속살은 처음 봐. 기억을 잃기 전엔 실컷 봤겠지만.” 주워 온 건 첫사랑이 아니었다. “엉망으로 만들어줘야겠어.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다리 사이에 악마의 뿔을 단, 날 것 그대로의 미친 수컷이었다. ⓒ소민,이치광(원작:골드드럼)/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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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뱀신부

로맨스

“……사혁아. 혹시 수인과 인간은 아이 갖는 게 어려워?” 뱀 수인 집안 사용인의 딸, 도해담. 희귀병에 걸린 동생과 빚더미를 두고 부모가 도망쳤다. 절망에 빠진 그녀를 도운 건 뱀 수인 권씨 부부와 그의 아들 권사혁. “그런 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 ……다만 항간에 도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이야기?” “뱀 수인의 경우는 두 개를 모두 받아들이는 거야. 그러면 아이가 금방 생긴다고 하더라.” 그가 하의를 내리자 세 달 동안 봐 왔던 커다란 좆이 퉁 하고 튀어 올랐다. 조건반사적으로 내벽에 처박히고 싶어 하는 게 보이는 좆에선 쿠퍼액이 맺혀 있었다. 탄탄한 하반신에 달린 두 개의 좆이 엄청난 이질감을 불러와 그녀는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권사혁의 좆 하나만으로 구멍이 꽉 찼었는데 가능할까. 계약을 이행하려면 어떻게든 해내야만 했다. ⓒ설기,해무무(원작:강차윤)/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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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아가씨에겐 천박한 비밀이 있다

로맨스

“모시던 아가씨에게…… 이런 게 달려 있을 거라고, 상상한 적 있었어?” 엘릭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제 것을 들이밀었다.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구멍 위로 미끈한 향유가 흘렀고, 뜨거운 살덩이가 쓱쓱 문질러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긴장을 풀려는 듯 짓궂게 웃었다. 그러나 처음 마주한 아가씨…… 아니, 엘릭의 중심은……. ‘……어, 엄청 커!’ ⓒ완두,토스타(원작:저믐)/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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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차 단편선] 공작가의 보물을 훔쳐 달아나면

로맨스

“후우…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 나랑 해야 하니까 더 익숙해져야지. 날 봐.” 바이올렛이 간신히 고개를 들어 그와 눈을 마주쳤다. 벨포스 공작의 얼굴은 여전히 몸이 떨릴 정도로 살벌했지만 어쩐지 눈빛은 처음 봤을 때보다 조금 누그러진 것 같았다. 쪽. 바이올렛은 자기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먼저 키스했다.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이 정도는 허락을 받지 않아도 돼. 귀여우니까 용서해 주지.” 그러고는 입을 벌려 그녀의 다홍색 입술을 베어먹을 듯 빨아들였다. ⓒ보라(원작:인텔리베어)/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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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차 단편선] 나의 파면을 위하여

로맨스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하던 중 신녀로 발탁되어 신전에서만 살게된 에디나. 풍족한 삶이지만 그녀에게 신전 생활은 답답하고 억압적이기만 하다. 신전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듭하던 에디나는 얕은 수작을 써서, 신녀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쫓겨나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것은 바로 신전 안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기사들 중 하나를 유혹하는 것. 답답한 신전 생활에 지친 신녀와 잘생긴 외모에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기사의 러브스토리. 계략으로 시작된 관계가 몸과 열락의 기쁨을 알아가면서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차미삭,가루(원작:편백)/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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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단편선]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는거 아니다

로맨스

“당하지는 않았으니까 울지 말라고. 오히려 덮쳐진 건 나였으니까.” 대기업 홍보팀 대리 이정연은 만 6년간 좋아했던 상사 공지혁에게 크리스마스에 고백할 계획을 세우지만 공지혁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좌절감에 허우적대다 랜선친구와 충동적으로 만나 한순간에 술에 취해 호텔에서 덮쳐질 위기에 놓여 있다. 그녀는 살려달라고 절박하게 소리치지만, 바로 머리를 맞고 기절한다.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된 걸까. 정신을 차렸을 때 정연은 지혁의 집 침대에서 그와 나란히 누워있는데…. ⓒ벽페,늍(원작:망루)/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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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연재]

로맨스

어느 날, 짝사랑하는 상사와 내 앞에 상태 창이 나타났다. 「새로운 퀘스트: ‘젖꼭지와 클리로만 가 버리기!’ 달성 성공 시, 4시간의 추가 시간을 드립니다!」 “하, 하지만…!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하응!” “다행히 우미 씨의 보지는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우미’가(이) ‘보지와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에 오르기’를 원합니다! 달성 성공 시, 3시간의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아, 아니에요…! 전 원한 적 없어요!” “그럼 상태 창이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말입니까?” 이 말도 안 되는 일은, 전부 그날 밤 야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모과챠,댕빵(원작:미와키)/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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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청순 단편선]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로맨스

“야, 이게 무슨 일이냐….” 주한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으응, 앙, 아앙….’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찹쌀이 소리인가 했다. 밖으로 나와 반쯤 문이 열려 있는 예봄의 방으로 들어왔을 땐….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 주한의 옆에 선 현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끙끙 앓는 신음에 눈을 떴고, 다급히 그녀를 찾았을 땐, 침대 앞에 주한이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 도저히 믿을 수 없게도, 예봄은 빨가벗고 자위 중이었다. ⓒ콘티메이커,오보소(원작:이소윤)/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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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 버림

로맨스

‘수인인 것을 절대 들키면 안 된다, 묘희야. 특히, 다른 종의 수인들을 조심해.’ 할머니는 늘 인간보다 수인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긴 연차를 앞두고 마지막 고객을 받았을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런데 어쩌자고 발정기에 밖으로 나왔지?” “…네?” “오늘따라 냄새가 진하던데.” 며칠 뒤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발정기가 시작됐다. 뭐라 말을 내뱉는지도 모른 채, 앞의 남자에게 달려들어 버렸다. “하응, 할, 머니가 남자랑 관계를, 흣… 해야 발정기가, 잠시 멈춘다…고.” 남자의 인내가 순간 끊어지고 말았다. ⓒ옹만이(원작:김부끄)/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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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클래스 [개정판][연재]

로맨스

“나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 트라우마 탓에 남자와 관계를 할 수 없는 송채연. 하지만 결혼은 그녀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았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스물여덟의 어느 날. 우태석의 XX가 선물처럼 왔다. “싫다고 해.” “응?” “네 미래의 남편이든, 지금 너한테 환장하는 나에게든. 싫다고 말해. 아팠잖아.” 진심일 리가 없는데, 그저 가르쳐 주는 말일 뿐인데. 어떻게 이토록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굴 수 있을까. “알아들었으면 이리 와.” 하지만 여기까지. 이 연애는 그저 수업의 일환일 뿐이고, 수업은 반드시 끝이 난다. ⓒ콘티메이커, 블체(원작:유다른)/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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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클래스 [연재]

로맨스

“나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 트라우마 탓에 남자와 관계를 할 수 없는 송채연. 하지만 결혼은 그녀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았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스물여덟의 어느 날. 우태석의 XX가 선물처럼 왔다. “싫다고 해.” “응?” “네 미래의 남편이든, 지금 너한테 환장하는 나에게든. 싫다고 말해. 아팠잖아.” 진심일 리가 없는데, 그저 가르쳐 주는 말일 뿐인데. 어떻게 이토록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굴 수 있을까. “알아들었으면 이리 와.” 하지만 여기까지. 이 연애는 그저 수업의 일환일 뿐이고, 수업은 반드시 끝이 난다. ⓒ콘티메이커, 블체(원작:유다른)/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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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고지식한 상사가 발정하면

로맨스

“키스해도 돼요?” 속으로 생각하던 말이 제어할 틈 없이 입 밖으로 밀려 나왔다. 남자가 몸을 굳히고는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나한테 한 말이에요?” “싫어요?” 파고들 듯이 몸을 바짝 붙이면서 가영은 유혹하듯 물었다. 순진, 혹은 고지식해 빠진 상사를 상대로. “혹시, 나를, 좋아합니까?” “그야… 당연히, 좋아하죠.” 속삭이듯 답한 그녀가 김재현의 얼굴을 두 손으로 붙잡고 입술 위에 입술을 꼭 눌렀다.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자 몇 번을 머금고서 입술을 뗐다. “부드럽다. 팀장님도 부드러운 남자였구나.” 작게 중얼거리고는 실없이 흥흥, 대며 웃는데, 별안간 큼지막한 손이 날아와 가영의 뒤통수를 꽉 잡는다. 바로 얼굴이 김재현 쪽으로 돌려졌다. “이런 짓 했으면, 나랑 사귀는 겁니다. 이제 내 여자인 거예요.” ⓒ러브,차꾹(원작:망루)/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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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단편선] 이러려고 재택근무한게 아닌데

로맨스

“…팀장님. 그, 그게… 빠지지를 않아서요.” 겨우 목소리를 쥐어 짜내서 흐느끼듯 주절거렸다. 「예? 무슨 말이에요?」 “시크릿 허니가 몸에서 빠지지 않는다고요.” 「하!」 나는 죽고 싶은 기분으로 입술을 깨물었다. 이런 걸 시킨다고 덥석 한 나도 문제지만, 그보다도 이런 걸 시킨 인간이 밉살스러워진다. 「후우. 미안해요. 무리한 일을 시켜서. 일단, 문 좀 열어봐요. 만나야 방법을 생각하죠.」 “그걸 꽂고 있는데요?” 울먹이는 투로 말하자, 웃는 건지 비웃는 건지 큭, 하는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새모내모,iMa(원작:망루)/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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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단편선] 남편 상사와 하는 나쁜 짓

로맨스

남편이 그녀를 배신했다. 절망도 잠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웠다. 그래서 남편이 싫어하던 상사에게 안아달라고 부탁했다. “아, 으응! 흑!” 남편과는 다른 좆질이 주연우의 입에서 신음을 내뱉게 했다. 뱃속을 가득 채운 그 뜨겁고 커다란 좆이 몸 전체를 떨게 만들었다. 백윤조는 흥분으로 가라앉은 눈으로 가슴을 강하게 움켜쥔 채로 더 집요하게 쳐박아대었다. “유, 윤조, 씨이! 아, 흐읍, 웃!” 처음 느끼는 감각이 너무도 무서워 어디론가 추락해버릴 것 같았다. ⓒ클레버,짱아찡(원작:강차윤)/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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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개정판][연재]

로맨스

“제가 연희씨에게 여지를 줬나요?” 정훈은 딱하다는 듯 혀를 내찼다. 짝사랑하던 민정훈 팀장과의 관계를 사랑이라 믿었다. 진심을 드러내면 끝임을 알기에 마음을 깊숙이 숨겼으나 처절한 사랑에도 기어이 찾아온 균열. “죄송한데, 팀장님. 끝은 이미 예전에 났어요.” 그녀는, 이제 그를 완벽히 버릴 준비가 됐다. ⓒ클레버, 곰배(원작:이른꽃)/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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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연재]

로맨스

“제가 연희씨에게 여지를 줬나요?” 정훈은 딱하다는 듯 혀를 내찼다. 짝사랑하던 민정훈 팀장과의 관계를 사랑이라 믿었다. 진심을 드러내면 끝임을 알기에 마음을 깊숙이 숨겼으나 처절한 사랑에도 기어이 찾아온 균열. “죄송한데, 팀장님. 끝은 이미 예전에 났어요.” 그녀는, 이제 그를 완벽히 버릴 준비가 됐다. ⓒ클레버, 곰배(원작:이른꽃)/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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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단편선] 이러려고 입사한게 아닌데

로맨스

“오늘 밤에 제가 그 아가씨를 대신하면 안 되겠냐고, 했습니다.” 늘 ‘쪼그만 여자애’라고만 생각했던 홍나빈의 거침없는 말을 듣고 강태호는 입을 벌렸다. 이건 명백한 도발이었다. 한 줌 거리도 안 되는 것이 뭐가 어쩌고 어째? 그건 그렇다 치고,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애로는 안 보였는데. “헛소리하지 말고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 손을 밖으로 휘휘 저으며 말했는데, 그녀는 오히려 한 걸음 가까이 다가왔다. “혹시, 사장님께서는 제가 여자로 안 보이시나요?” ⓒ새모내모,귤님(원작:망루)/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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