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메코님의 작품
가짜라며 적국으로 추방당했지만, 보아하니 진짜 성녀는 저인 것 같습니다
무표정 때문에 “얼음의 성녀”로 불리던 아마릴리스는 왕세자이자 약혼자인 네이트와 이복 여동생 카를라에게 학대받았다. 그럼에도 국민을 위해 성녀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네이트와 카를라에게 함정에 빠져 적국 라이즈 왕국으로 추방당한다. 거기에 더해 네이트의 책략으로, 왕국으로 향하던 도중 마물의 소굴로 내던져졌다. 그런 위기에서 그녀를 구해준 건, 라이즈 왕국의 최고 천재 마도사로 명성이 드높은 빅터였다. 적대국의 성녀를 받아줄 리 없어…. 그렇게 생각하던 아마릴리스를 기다리던 건, 상상을 뛰어넘는 대환영이었는데…?! 얼음의 성녀라 불리던 그녀가 숨겨진 재능을 개화시켜 행복을 잡는 익애 러브 판타지!

웃지 않는 약혼자님이 사랑에 빠진 건 변장한 저인 것 같습니다
신흥 귀족인 나탈리는 약혼자인 후작 가문의 영식인 베네딕트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는 냉정하기만 하던 베네딕트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뜬 표정으로 꺼내기 시작한다. 게다가 베네딕트는 그 소녀를 몇 번이고 만나러 가는 것 같은데―…?

실례지만 약혼자님, 당신의 눈은 장식인가요?
"당신과의 약혼은 파기했으면 해." 약혼자인 백작 가문의 영식 웨즐리에게 파혼을 통보받은 자작 가문의 영애 스칼렛. 이유를 묻자 웨즐리는 '레티'라는 여인에게 푹 빠졌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레티'의 정체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었는데―?!

의붓동생에게 약혼자를 빼앗긴 낙오 영애는, 천재 마술사에게 익애받는다
마술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마법을 쓸 수 없는 낙오 영애 이리스. 의붓동생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집에서도 쫓겨난 그녀는 시녀로 일하게 된다. ‘마술을 쓸 수 없는 귀족으로 사는 것보다 시녀로 숨어사는 게 행복해.’ 그렇게 시녀 생활을 만끽하는 이리스이지만, 왜인지 엄청난 미남이자 천재 마술사인 주인이 점점 다가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