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님의 작품
왕태자님과의 약혼을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얀데레로 돌변했습니다
공작 영애 올리비아는 머리를 부딪친 충격으로 자신이 로맨스 소설 속 악역 영애라는 사실을 떠올린다. 이대로 가다가는 왕태자에게 원작 여자 주인공을 향한 사랑의 증명으로 죽을 운명…! 그 사실을 깨달은 올리비아는 왕태자와의 약혼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도망치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녀를 향한 왕태자의 집착 어린 사랑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마지막 추억으로 매료 마법을 걸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활발한 성격이었던 공작 영애 클레어는 ‘얼음의 제2왕자’ 펠릭스와의 약혼을 계기로 그에게 걸맞은 숙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어느 날, 평민 출신의 성녀가 나타나 정식 왕자비로 책봉되면서 두 사람의 약혼은 종지부를 찍게 된다. ‘펠릭스 님은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반려가 될 성녀님과 행복하게 살아가겠지.’ 클레어는 끝내 자신을 비추지 않았던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한 가지 결심을 품는데…. “펠릭스 님…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어요.”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른 애절한 사랑은, 그녀를 움직이게 만들고 마는데―….
